이번 시즌에는 일본 팀 오사카 오죠 갱의 쿄카(Kyoka)한테 완전 입덕해버린 것 같다 😍처음엔 외모보고 "우왕 저 립색깔 뭐야. 포스 쩐다." 했는데.... 포스가 그냥 쩌는게 아니었다. 말투, 표정, 행동, 걸음걸이, 춤... 그냥 매력을 흘리고다니심. 난 그에 바로 홀려버림... 쿄카 vs 리에하타춤은 또 뭔데 이렇게 잘춰?? 진짜... 눈을 뗄 수가 없다. 물론 다른 댄서들도 다 잘 추지만 쿄카는 뭔가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.8살부터 춤춘 진짜 프로 중의 프로쿄카는 어렸을 때 미니모니 팬이었다고 한다. 8살 때 엄마한테 "미니모니처럼 춤추고 싶어"라고 했다가 진짜로 댄스 스튜디오 보내준 부모님 (부모님들.. 이런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것 같아요.)그때 만난 친구 마이카랑 RUSH BALL이..